인터넷에서 정보를 찾아보는데 명확한 개념을 설명해놓은 곳이 거의 없었다...

그래서 직접 작성해본다.(지속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함)



전기는 전하가 움직이며 발생한다. 



전압은 두 점에서의 전하의 양, 즉 에너지의 차이를 말한다.


electric potential differenceelectric pressure or electric tension


조금씩 설명이 달라서 헷갈린다. 위키백과 켜자.


V or U


difference in electric potential energy between two points per unit electric charge

-> 두 점 사이의 전하 에너지의 차이


정리하자면 두 지점 사이의 electric potential의 차이이다.

(여기서 나오는 potential은 어떤 의미인걸까....)


전하 압력의 총합?



전류는 전압에 의해 발생하는 전하의 흐름이다.


전류는 이런 전하가 흐르는 속도를 말한다. (이게 맞는 설명인건가)


전류는 전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른다.

-> 전압, 즉 전위차가 있는 곳에서만 전기가 흐른다.


차장님이 전류는 sync, 빨아들이는 개념이라고 하셨다.

소자 또는 반도체가 전하를 얼마나 먹느냐, 끌어다쓰느냐의 개념이라고 하신다.

전기적 관점과 회로에서의 관점에서의 개념이 다른걸까? (알아볼 필요가 있다)



저항은 전하가 움직이는 통로를 좁게 만들어 적은 전류가 흐르게 한다.

(이게 맞는건가)


도체를 통하게 하는 전류를 얼마나 방해하는가...


전기적 흐름을 강제로 방해하는 소자이다.


옴의 법칙도 같이 보자 (I = V / R)

http://programfrall.tistory.com/41 참고 <- 이에 대한 설명은 따로 글을 쓰자.



참고


http://blog.kepco.co.kr/374


https://en.wikipedia.org/wiki/Voltage


https://en.wikipedia.org/wiki/Electric_current


https://en.wikipedia.org/wiki/Electrical_resistance_and_conductance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tismine76&logNo=50031467129&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kr%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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