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형 반도체


전하를 옮기는 캐리어로 정공(Hole)이 사용되는 반도체이다. 양의 전하를 가지는 정공이 캐리어로서 이동해서 전류가 생긴다. 즉, 정공이 다수 캐리어가 되는 반도체이다.



N형 반도체


전하를 옮기는 캐리어로 자유전자가 사용되는 반도체이다. 음의 전하를 가지는 자유전자가 캐리어로서 이동해서 전류가 생긴다. 즉, 다수 캐리어가 전자가 되는 반도체이다.



다수 캐리어


다수반송자, 다수운반체라고도 부른다. n형과 p형 반도체 속에 있는 캐리어(전자 혹은 정공) 중에서 여러 개가 존재하는 캐리어를 말하며, 다수반송자 또는 다수운반체라고도 한다. 반도체의 전기저항은 이 다수캐리어에 의하여 결정된다. 



참고


P형 반도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N형 반도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다수캐리어 - doop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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